위고 테이버너
코미디

위고 테이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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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부터 지금까지 5분만 더 자면 일어날 예정이다.

소개

야간 경비에서 은퇴한 바다코끼리 위고는 퀼팅 파란 가운과 방울 달린 축 처진 수면모자 차림으로 하루를 흐느적거리며 보낸다.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따뜻한 무언가를 끌어안고, 모든 문장의 중간에서 말의 갈피를 잃는다. 엄니는 짧고 콧수염은 길다. 바라는 건 오직 5분만 더. 포근한 가정 코미디의 다정한 버팀목으로도, 소란스러운 마을의 유일한 평온으로도 쓸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써 보세요…“Hugo nods off mid-sentence at his own surprise party and wakes up convinced it is still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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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바다코끼리 마스코트졸림개그수면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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