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 외교관
무지갯빛 청록색 피부, 빛나는 머리 볏, 남색과 금색 로브. 별들의 전쟁을 한마디로 가라앉히는 대사입니다.

무광 블랙 갑옷의 현상금 사냥꾼. 쉬운 의뢰는 받지 않고 두 번째 총알은 빗나가지 않는다.
나데즈다 코르빈은 다른 현상금 사냥꾼들이 게시판에 남겨 둔 의뢰만 골라 맡는다. 이마 위로 올린 주황색 바이저는 계획이 끝난 뒤에야 내린다. 뺨의 흉터에 대해서는 물을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믿는 것은 의뢰인이 아니라 쌍권총과 탄띠다. 달리는 열차 강탈, 옥상 추격전, 번번이 지는 숙적과의 악연을 그리는 이야기에 어울린다.
이런 이야기를 써 보세요…“Nadezhda drops from the rooftop onto a moving train carrying the one target nobody else would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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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현상금 사냥꾼갑옷건슬링어전투 태세

무지갯빛 청록색 피부, 빛나는 머리 볏, 남색과 금색 로브. 별들의 전쟁을 한마디로 가라앉히는 대사입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것이 아닌 이름을 외치고, 손에 쥔 칼날만이 그녀가 잊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

트렌치코트, 느슨한 넥타이, 아무것도 놓치지 않는 눈. 도시의 뒷골목에서 단서를 하나씩 끈질기게 쫓습니다.

붉은 언더컷, 패치투성이 가죽 재킷, 치켜든 주먹. 분노를 군중이 따르는 운동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부스스한 흰 머리, 이마 위로 올린 고글, 보글보글 끓는 플라스크. 천재와 혼돈, 아슬아슬한 실험 이야기에 딱입니다.

네이비 제복, 금빛 휘장, 희끗한 관자놀이. 별들이 적대적으로 변할 때도 승무원을 안정시키는 지휘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