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틸리 헤이버포드
판타지

오틸리 헤이버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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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걸 볼 수 없는 정원을 가꾸며, 아무것도 헤아리지 않은 듯 미소 짓는다.

소개

오틸리 헤이버포드는 언덕 비탈의 저택과, 딱 한 계절만 허락하는 저주를 물려받은 공작 영애. 그 계절을 심는 일에 쓴다. 장미, 배나무 묘목, 라벤더 화단 테두리, 하나같이 더디게 피는 것들이다. 자기보다 오래 살 정원사를 위해 식재 계획을 공책에 적어 둔다. 다정함은 두려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내린 결심이다. 무언가 피어 있는 것을 남기고 싶다. 사랑과 유산을 다룬 씁쓸달콤한 로맨스 판타지에 어울린다.

이런 이야기를 써 보세요…“Ottilie kneels in the cold soil and plants a rose she knows will bloom after she i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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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작 영애저주다정함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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