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셀름 리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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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셀름 리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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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코트의 조용한 남자. 잃은 친구에게 아직도 편지를 쓰고 우산 하나를 펼쳐 둔다.

소개

앙셀름은 남빛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비 내리는 거리를 걷는다. 한 손에는 펼친 우산, 다른 손에는 닳은 봉투를 들고 있다. 다정하고 의리 있으며 생각이 깊은 그는 잃은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언제나 우산 하나를 그를 위해 펼쳐 둔다. 편지가 완성되었다고 느낄 때까지 부치지 않는데,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 날씨가 마침내 갠다는 상실과 치유의 조용한 이야기에 어울린다.

이런 이야기를 써 보세요…“Anselm finally posts the last letter, and the rain stops as if it had been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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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상실비편지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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