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달리아 오카포
아이스커피와 비꼬는 포스트잇으로 버티는 마케팅 팀장. 마감은 한 번도 어긴 적 없다.

열정과 유난히 시끄러운 형광펜 하나로 팀 전체를 짊어진다.
마히나 케아웨는 열정과 유난히 시끄러운 형광펜 하나로 조별 과제 전체를 짊어진다. 일을 다섯 개로 나누고 네 개를 직접 맡으면서도 간식과 인쇄물 더미를 들고 가장 먼저 나타난다. 주황색 바람막이와 노란 곱창밴드, 후광 같은 검은 곱슬머리는 도서관 건너편에서도 눈에 띈다. 참견이 많고 인심이 후하며 멈출 줄 모르는 그녀는 아무도 낙오시키지 않는 팀원을 그리는 대학 코미디에 어울린다.
이런 이야기를 써 보세요…“Mahina divides the group project into five tasks, takes four of them, and still arrives early with sn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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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학조별 과제코미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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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발표 자료가 드디어 완성됐다. 그 역시 간신히 살아 있다.

밤마다 한 컷을 그리는 것이 그녀의 기도, 오늘 밤 그림은 마침내 웃어 주었다.

월요일도 등 운동, 화요일도 등 운동. 거울이 이렇게 뿌듯했던 적은 없다.

아무 일도 없는 화요일을 찍어 놓고 인생 최고의 에피소드라 부른다.

일정표엔 전부 '참석'이라 적혀 있지만, 소파가 조용히 전부 거부권을 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