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달리아 오카포
아이스커피와 비꼬는 포스트잇으로 버티는 마케팅 팀장. 마감은 한 번도 어긴 적 없다.

새벽 5시, 발표 자료가 드디어 완성됐다. 그 역시 간신히 살아 있다.
지웨이 라우는 에너지 드링크와 마감은 조명 좋은 제안일 뿐이라는 믿음으로 움직인다. 남색 집업 후드는 턱까지 올려 잠그고, 머리는 한쪽만 눌려 있으며, 노트북 파우치는 트로피처럼 겨드랑이에 끼고 있다. 임기응변이 좋고 정신없는 그는 조별 과제를 매번 벼랑 끝에서 건져 내는데, 대개 새벽이다. 막판 영웅 활약이 결정적인 한 가지를 빠뜨리는 대학 코미디에 어울린다.
이런 이야기를 써 보세요…“Zhiwei finishes the group presentation as the sun rises, then discovers he built it for the wrong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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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학조별 과제웃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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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한 컷을 그리는 것이 그녀의 기도, 오늘 밤 그림은 마침내 웃어 주었다.

월요일도 등 운동, 화요일도 등 운동. 거울이 이렇게 뿌듯했던 적은 없다.

열정과 유난히 시끄러운 형광펜 하나로 팀 전체를 짊어진다.

아무 일도 없는 화요일을 찍어 놓고 인생 최고의 에피소드라 부른다.

일정표엔 전부 '참석'이라 적혀 있지만, 소파가 조용히 전부 거부권을 행사한다.